[제주시카페] '북촌에 가면' 방문후기

주말을 맞아 와이프와 함께 방문한 '북촌에 가면'이란 카페입니다.

담장을 따라 장미꽃이 설레게 하는 곳이네요~

울타리에 보이는 장미

주차장

울타리를 따라 들어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예전보다 크고 많이 바뀌었네요~~

 

입구

들어가기 전에 미리 주문을 하는 곳이며 1인 1주문이네요.

주말이라 사람이 붐벼 일부가 나오면 들어가게 해 주시네요~~

메뉴판

주문서

주문을 하면 위와 같은 주문서를 받습니다. 그리고 입장후 카페에 주면 음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실내모습

실내는 대략 이런 모습이며 야외나 테라스도 있어요~

저희는 실내에 겨우 자리를 잡아 음료를 마시고 야외 정원에서 사진찍고 돌아 왔네요~~

후기

-장점 : 장미꽃이 색깔별로 예쁘게 정리되어 있고 아직은 싱싱합니다. 사진이 잘나오며 여자분들이 좋아함. 주차장 구비.

-단점 : 초기라 사람이 붐비고 1인 1메뉴라 평일가기를 추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