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하루.
아침부터 정원이 안과, 소아과 들르고 전염성 결막염이란 진단에 담주 출근 걱정을 한다
하루종일 붙어있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선 카시트 거부하는 울음에 길가에서 비맞으면서 달랜다
다행히 밥은 잘먹어 감사한 마음으로 대표님에게 담주 월요일 사정을 쓴다.
편의점 커피도 쓰다.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기청정기 엘지lg as128vea 필터 리셋방법 (26) | 2024.09.08 |
|---|---|
| 예민한 피부에 좋은 제주 천연비누 비자숲본 올인원 퓨어/화산송이 비누 사용후기 (0) | 2023.01.06 |
| 새해맞이 1박2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탑동호텔 오션뷰 방문후기 (0) | 2022.01.01 |
| [블루투스이어폰]톤프리8(lg 톤프리 tfp8) / 구매후기 (0) | 2021.07.31 |
| [아라동도넛맛집]리브도넛 방문후기 (0) | 2021.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