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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간다면 ‘그린포인트+봉사시간’

by 휴리스틱31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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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간다면 ‘그린포인트+봉사시간’ 꼭 챙기세요!

 

[오늘의 맞춤정책] 그린포인트 

 

국립공원에 가면 쓰레기를 꼭 주워야하는 이유!

 

포인트도 쌓고 자원봉사 인정도 되는 ‘그린포인트’  “이게 바로 친환경 재테크!”  

 

[‘그린포인트’란?]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포인트를 제공받고, 포인트로 공원시설을 이용하거나 상품을 교환하는 문화운동  

 

 

 

 

 

[적립방법]

 

국립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 및 자신의 쓰레기 되가져 가기  

 

<택1>

 

① 현장적립 적립장소(국립공원 사무소, 탐방지원센터)에서 무게 측정하여 포인트 적립

*1G=2 POINT=2원 *현장적립 시, 자원봉사활동 1시간 인정  

 

② 산행정보앱 활용 적립 공원 내에서 수거한 쓰레기 봉투 사진(공원배경) 1장과 외부로 가져가 찍은 사진(집, 주차장 배경) 2장을 앱을 통해 전송

*건당 700 POINT 적립  - 1인 1일 최대 적립 2,000포인트

 

- 쓰레기는 일반·재활용 쓰레기 구분없이 통합 적용

 

- 동일한 날에 현장적립과 산행정보 앱을 활용한 적립을 동시에 요청할 경우, 높은 포인트 하나만 적립  

 

 

 

[포인트 사용]

 

그린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포인트 조회 및 사용처 선택/예약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 포인트 사용 유효기간 24개월)  

 

① 온라인 쇼핑 : 트렉스타 온라인몰에서 모든 상품에 대해 포인트 결제가능 (자부담 50%)

 

② 상품 교환 : 국립공원현장에서 스카프, 양말, 손수건 등의 상품 교환 가능

 

③ 모바일 상품권 교환 : CU편의점에서 모바일 상품권 교환 가능 (1,000P=1,000원)

 

④ 공원 시설 이용 : 대피소, 야영장, 주차장, 샤워장 이용 시 포인트 사용 가능 

 

 [문의처]

 

그린포인트 홈페이지  

 

 

출처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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