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송당 근처 브런치 키치니토

입소문 때문인지 지난주 한번 대기줄이 길어 돌아와야 했던 브런치 가게 키치니토

어린이날을 맞아 와이프와 재방문한 이곳입니다

테이블링 어플로 예약을 하고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
현장에서 바로 예약도 당연가능

실내는 이런 분위기~~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이렇게 음식이 나옵니다~~

후기
-장점 : 기다린 보람이 있을만큼 맛있고 양도 넉넉함
-단점 : 대기가 많은만큼 오픈시간 맞춰가도 1시간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