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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2

올림픽을 이용한 스포츠 마케팅-코카콜라사 마케팅 PR 성공사례 올림픽을 이용한 스포츠 마케팅 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몇 년 만에 찾아오는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를 결코 놓치지 않는다. 본사가 있는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1996년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후까지 캠페인, 이벤트, 스폰서, 미디어 프로그램, 기념관 설립 등 모든 가능한 수단을 체계적으로 동원한 기획과 전략은 가히 스포츠 행사를 이용한 MPR의 바이블이라고 할 만하다. 소비자들은 1996년 올림픽 때 코카콜라와 올림픽, 그리고 애틀랜타를 거의 동일시했다. 이벤트 가운데 가장 거대한 이벤트는 단연 올림픽이다.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의 경우 공식 스폰서가 되기 위해서 4000만 달러를 지불한 회사가 부지기수였다. 그러나 상황은 어려웠다. 다른 스폰서들보다 .. 2021. 4. 28.
올림픽 에세이 콘테스트 캠페인-삼성전자 마케팅 PR 성공사례 올림픽 에세이 콘테스트 캠페인 삼성전자 모든 것은 사람이다. 많은 기업들이 대규모 스포츠 행사를 이용해서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제품을 판촉하려고 한다. 그러나 성공의 비결은 항상 스포츠에 숨어있는 사람의 마음을 간파하는 것이다. 동계 올림픽과 삼성, 그리고 휴대폰을 연결하는 고리는 소중한 사람들을 함께 생각하고 모이게 한다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고 이를 에세이 콘테스트로 결정화시킨 삼성전자의 노련한 MPR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과 연계, 삼성의 전 세계에 걸친 스폰서십 권리를 활용하여 올림픽 후원사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개최지인 미국을 포함한 세계 핵심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증가를 목표로 하였다. 휴대폰 소비자의 58%가 휴대폰을 가족과 .. 202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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