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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재정부]우수·중소기업엔 인센티브 ESG 인프라 확충 방안 발표 민간·공공 ESG 공시 활성화… 우수·중소기업엔 인센티브 ESG 인프라 확충 방안 발표… ESG 공시·투자 가이드라인 구축 정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확산을 우리경제의 대전환 전략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민간·공공 ESG 공시 활성화를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우수·중소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 정부는 26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ESG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 경제·산업 생태계 전반 ESG 경영 확산 정부는 기업의 ESG 초기 진입 부담 완화와 공시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합동으로 K-ESG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기업의 ESG 초기 진입 부담 완화와 공시 활성화를 위한 차원.. 2021. 8. 27.
[국무조정실]저소득 청년의 저축액에 최대 3배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도입 저소득 청년 저축에 최대 3배 매칭…월세 특별지원 신설 ‘청년특별대책’ 발표… 국가장학금 지원한도 대폭 인상 정부는 청년들의 초기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저소득 청년의 저축액에 정부가 최대 3배까지 매칭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완화를 위해 무주택 청년 15만 2000명을 대상으로 월세 범위내에서 최대 월 20만원을 12개월간 지원하는 월세 특별 지원을 한시적으로 신설한다. 정부는 26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청년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청년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출발선상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대책은 여건변화와 청년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 ▲코로나 위기 극복 ▲격차해소 ▲미래도약 지원을 3대.. 2021. 8. 26.
[근로기준법]사업주 마음대로 직원을 해고 할 수 있나요? 사업주 마음대로 직원을 해고 할 수 있나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정리해고를 단행하기도 하는데요. 사업주 마음대로 직원을 해고할 수 없도록 하는 법적 장치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기업 매출급감과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을 무급휴직으로 전환하거나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반적으로 사업장에서 직원 의사와 무관하게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근로계약을 종료시키는 것을 해고라고 하는데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 사용자는 근로자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해고 등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근로기준법」 제23조제1항) 사용자가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를 할 경우에도 제한 사항을 정하고 있습니다. (.. 2021. 8. 26.
[고용노동부]청년채용 기업에 6개월간 1인당 월 190만원 지원 청년채용 미래유망기업에 6개월간 1인당 월 190만원 지원 고용부, ‘미래청년인재육성 사업’ 시작… 1만명 규모 대상 앞으로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래유망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월 최대 190만원, 6개월 동안 최대 11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6일부터 ‘미래청년인재육성 사업’을 시작해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미래유망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기업의 채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청년에게는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채용이 감소하고 대면 서비스업이 위축되면서 청년층이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다만 최근 들어 청년고용률 개선과 취업자 수 증..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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