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반뉴스303 60세 이상·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부스터샷’ 김 총리 “60세 이상·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부스터샷’ 곧 시작” “10월 초부터 1·2차 접종 간격 단축…접종대상 청소년·임신부까지 확대” “신속한 진단검사와 확산세 차단에 모든 역량 집중… 다시한번 협조와 참여를” 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부터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을 곧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 “10월 초부터 1·2차 접종 간격을 단축해 예방접종 완료율을 더욱 더 높여 나가고, 아울러 백신접종 대상을 청소년과 임신부까지 확대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서 “구체적인 4분기 접종계획은 오늘 중대본 논의를 거쳐 내일 질병청에서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보고드리겠다”고 덧붙였다. .. 2021. 9. 27. [정부정책] 분야별로 살펴본 ‘청년특별대책’(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희망적금·청년형소득공제 장기펀드 등) 청년의 ‘든든한 출발’ 지원… 맞춤형 자산형성 돕는다 [분야별로 살펴본 ‘청년특별대책’] 복지·문화 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희망적금·청년형소득공제 장기펀드 등 신규 도입 저성장, 신종감염병으로 인한 위기, 불평등의 확대 속 오늘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의 꿈과 삶을 응원하기 위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일자리·주거·교육·복지 등 5개 분야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87개 과제를 담은 ‘청년특별대책’이 그것이다. 특별대책은 코로나로 인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청년세대 내 격차에 주목, 정책의 체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들을 ‘더 넓게 더 두텁게’ 지원하고 그동안 소외됐던 경계청년을 찾아 입체적인 맞춤형 정책을 설계·추진한다. 구체적으로 ‘.. 2021. 9. 24. [기획재정부]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대리기사 고용보험 적용 기재부 차관 “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대리기사 고용보험 적용” “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대리기사 고용보험 적용” “11월부터 일부 플랫폼 종사자 소득 월별 파악… 소득정보 공유시스템도 내년 7월 구축” 내년 1월부터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 등 일부 플랫폼 종사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말에 발표한 전국민 고용보험 로드맵에 따라 지난해 12월에 예술인을, 올해 7월에는 보험설계사와 신용카드 모집인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12개 업종을 고용보험 대상에 포함시킨 바 있다. 내년 1월에는 퀵서비스와 대리운전기사까지 고용보험 적용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현재 적용대상과 .. 2021. 9. 24. 국립공원 간다면 ‘그린포인트+봉사시간’ 국립공원 간다면 ‘그린포인트+봉사시간’ 꼭 챙기세요! [오늘의 맞춤정책] 그린포인트 국립공원에 가면 쓰레기를 꼭 주워야하는 이유! 포인트도 쌓고 자원봉사 인정도 되는 ‘그린포인트’ “이게 바로 친환경 재테크!” [‘그린포인트’란?] 국립공원 내 버려진 쓰레기 수거 및 자기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경우 포인트를 제공받고, 포인트로 공원시설을 이용하거나 상품을 교환하는 문화운동 [적립방법] 국립공원 내 방치된 쓰레기 및 자신의 쓰레기 되가져 가기 ① 현장적립 적립장소(국립공원 사무소, 탐방지원센터)에서 무게 측정하여 포인트 적립 *1G=2 POINT=2원 *현장적립 시, 자원봉사활동 1시간 인정 ② 산행정보앱 활용 적립 공원 내에서 수거한 쓰레기 봉투 사진(공원배경) 1장과 외부로 가져가 찍은 사진(집, 주차장.. 2021. 9. 2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6 다음 300x250